브랜드 네임
알렉스뮐러(Alex Muller)는 저의 유학시절 함께 협업할 기회를 가졌던 독일 현지 목공방의 디자이너 'Alex Schmidt'와 가구 목수 ‘Franz Muller’를 하나씩 본딴 이름입니다.
당시 제가 구현하기 어려웠던 디자인의 본질을 능숙하고 현명하게 해석하여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생활과 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가구’ 라는 매개체를 장인정신으로 혼을 담아 만들어내면서도 일 자체의 즐거움을 잃지 않은 그들의 열정이 저의 직업 가치관은 물론, 귀국 후 가구 회사를 창업하기 까지 매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생활 예술의 조화’, ‘그것을 실천하는 장인정신’ 알렉스뮐러는 그들이 보여준 가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Alex Muller, who had the opportunity to collaborate with me when I was studying abroad, was a member of a German woodworking room. It's named after designer Alex Schmidt and furniture carpenter Franz Muller one by one.
I was able to interpret the nature of the design, which was difficult to implement at the time, skillfully and wisely to create a work. I was deeply impressed by them. While creating the medium of "furniture" that harmonizes life and art with craftsmanship, Their passion for not losing the pleasure of the job itself is not only my professional values, but also my furniture company after returning home.
It had a very big impact on starting a business. The harmony of living art, the craftsmanship that practices it.
Alex Muller wants to continue the values they have shown.
창업자 & 헤드 디자이너
문 일
브랜드 로고
알렉스뮐러는 나무와 나무 사이를 잇는 장치이자 장식 요소인 ‘나비 상감’처럼 가구와 사람, 공간,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이어주는 역할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장인 정신을 전합니다.
Alex Muller is like a butterfly inlaid, a device that connects trees and trees. Along with the role of connecting furniture, people, space, and lifestyle, it conveys values and craftsmanship that do not change over time.
3가지 요소
Creative Design
알렉스뮐러는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생활 가구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디자인 철학으로
실용성과 심미감, 참신함을 갖춘 디자인에서
도전 정신과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Organic Mind
알렉스뮐러는 자연에서 얻은 최상급 소재와
정직한 작업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작업자와 사용자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나아가 건강한 환경을 지켜낼 수 있도록
친환경 재료들로 제품을 만듭니다.
Handcraft Value
알렉스뮐러는 손으로 만드는 가치를 존중합니다.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진정성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낸 것은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고 믿습니다.